전기안전공사, 영남 산불 피해 복구 지원…"전기설비 점검"
뉴시스
2025.04.02 10:52
수정 : 2025.04.02 10:52기사원문
2일 공사에 따르면 전날 경남 산청군 시천면의 중태·국동·점동·외동·하신·상지·내공마을 등 100가구의 전기설비 점검과 파손된 설비 개선 작업을 진행했다.
공사 배계섭 안전이사가 함께한 이날 지원 활동은 경남 산청군과 전기공사협의회, 한국전력공사와 합동으로 진행됐다.
또 이번 산불로 피해를 본 산청군 두양마을과 하동군 청계사 등 10개 마을(44가구)의 전기 시설 점검도 완료했다.
공사는 오는 3일 경북 영덕군 1400여 가구를 대상으로 추가 점검 활동에 들어갈 예정이다. 이후 안동시와 의성·청송군 등 이번 산불 피해지역으로 전기설비 점검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남화영 사장은 "이번 산불 피해로 발생한 전기설비 피해에 한해 주거시설뿐 아니라 다중이용시설 설비 점검을 무료로 진행하고 있다"면서 "산불이 사실상 완전히 진된 만큼 국민이 일상생활로 복귀할 수 있도록 복구 지원 사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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