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우산, 강진 피해 미얀마에 약 7억원 규모 긴급구호
파이낸셜뉴스
2025.04.02 14:23
수정 : 2025.04.02 14:23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아동복지전문기관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은 규모 7.7 강진으로 큰 피해를 입은 미얀마에 50만 달러(약 7억5000만원) 규모의 긴급구호에 나선다고 2일 밝혔다.
초록우산은 우선 자체 재원 2억원을 투입해 식수와 긴급식량, 위생용품, 텐트와 침낭 등을 피해 가구에 지원한다.
재단은 마스크와 장갑, 소독약 등 보호장비와 경구수액제, 건조식량 등도 추가로 지원할 계획이다.
황영기 초록우산 회장은 "갑작스러운 강진으로 어려움을 겪는 미얀마 아이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이 시급하다"며 "현지 아동들이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sunjun@fnnews.com 유선준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