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사랑, 47세에 소화한 긴생머리·맨투맨…충격적 동안 미모

뉴스1       2025.04.02 14:01   수정 : 2025.04.02 14:01기사원문

김사랑 인스타그램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배우 김사랑의 놀라운 동안 미모가 화제다.

김사랑은 지난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봄봄"이라는 글과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김사랑은 거울을 바라보며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그는 긴 생머리에 옅은 화장으로 청순미를 드러내는가 하면, 맨투맨도 소화하는 패션 센스를 보여줘 눈길을 끈다.
특히 1978년 1월생으로 현재 만 47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여전히 사랑스러운 동안 미모로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김사랑은 지난 2000년 미스코리아 진 출신으로, 2001년 MBC 드라마 '어쩌면 좋아'로 데뷔했다. 이후 '천년지애'(2003) '이 죽일 놈의 사랑'(2005) '왕과 나'(2007) '시크릿 가든'(2010) '사랑하는 은동아'(2015) 등에 출연했으며 지난 2020년 드라마 '복수해라'에서도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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