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해경, 고성 대진 앞 바다서 80대 해녀 구조
뉴시스
2025.04.02 15:21
수정 : 2025.04.02 15:21기사원문
[고성=뉴시스] 이순철 기자 = 강원 속초해양경찰서는 2일 고성군 대진1리 해변 앞 해상 갯바위에서 의식없는 해녀 A씨(83)를 긴급 이송했다고 밝혔다.
해경은 이날 오전 7시께 지역에 거주하는 주민이 출근하던 중 “해녀들이 손을 흔들며 119를 불러달라고 하고 있다”는 신고를 접수했다.
현장에 도착한 대진출장소 경찰관은 갯바위에 의식을 잃고 쓰러져 있는 A씨를 소방과 함께 응급조치를 취하고, 119 구급차로 이송했다.
A씨는 119 구급차를 이용, 속초의료원으로 이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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