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착한가격업소' 신규 모집…50만원 상당 혜택 제공
연합뉴스
2025.04.02 16:06
수정 : 2025.04.02 16:06기사원문
용산구 '착한가격업소' 신규 모집…50만원 상당 혜택 제공
(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는 지역 물가안정을 위해 오는 16일까지 '착한가격업소'를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에 착한가격업소로 지정되는 점포에는 ▲ 종량제 쓰레기봉투 ▲ 에어컨 청소 ▲ 점포 환경 개선 중에 업주의 선택에 따라 50만원 상당의 지원이 주어진다.
모집 대상은 지역 내에서 영업 중인 외식업, 이·미용업, 세탁업 등 개인서비스요금 업종이다. 올해부터는 법인사업자와 포장·배달 전문 업소도 신청할 수 있다. 단, 프랜차이즈 업소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소비자가 착한가격업소에서 1만원 이상 카드로 결제하면 2천원 환급 혜택을 받을 수 있다고 구는 전했다. 매월 다른 카드사가 참여하며 제휴카드 현황과 일정은 착한가격업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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