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요그룹 화요, 작년 영업익 95억원…전년비 '소폭 증가'
뉴시스
2025.04.02 17:48
수정 : 2025.04.02 17:48기사원문
작년 매출 397억원…전년比 10.5%↑
[서울=뉴시스]김민성 기자 = 광주요그룹이 운영하는 주류업체 화요가 지난해 실적을 소폭 개선했다.
2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화요는 지난해 매출액 397억원, 영업이익 95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액과 영업이익 각각 10.5%, 2% 늘어난 수치다.
한편 화요는 도자 브랜드를 운영하는 광주요그룹이 2003년 12월 1일 설립한 증류주 회사다. 2005년 프리미엄 증류주 '화요25'와 '화요41'을 출시하며 시장 진출을 본격화했다.
최대주주는 조태권 광주요그룹 회장의 부인인 성복화 화요 공동대표로, 지분 23.24%를 보유하고 있다.
조 회장의 자녀인 조희경 화요 공동대표를 비롯해 조윤경, 조윤민씨가 각각 10.2%씩을 보유 중이며, 조 회장은 화요 지분 10%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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