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살 기보, 취약계층 지원 등 사회공헌 행보
파이낸셜뉴스
2025.04.02 18:29
수정 : 2025.04.02 18:29기사원문
모금 통해 산불 피해복구 지원
헌혈증 150매 환아 위해 기증
이번 사회공헌데이는 기보가 지속적으로 추진해온 사회공헌활동을 한층 강화하고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보는 이날 △(재난지원) 대한적십자사 기부 △(취약계층) 헌혈증 전달 △(교육기부) 예술문화체험 지원 △(지역상생) 청년 예술가 작품전시 등 총 4가지 테마로 나눠 나눔활동을 진행했다.
또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모은 헌혈증 150매도 함께 기증했다. 전달식에는 김종호 기보 이사장과 서정의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 회장을 비롯해 헌혈 100회 이상을 나눔한 직원 등이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기증된 헌혈증은 백혈병 어린이 등 의료 취약계층을 위한 지원에 활용될 예정이다.
기보는 지역 어린이들을 초청해 본점 내 과학기술체험존 등에서 과학·예술·문화가 어우러진 예술문화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어린이들은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과학과 예술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창의력을 기를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이밖에 부산문화재단과 협업해 본점에 지역 청년 예술가를 위한 전시공간을 조성하고, 청년 작가들의 작품 전시회를 열었다.
김종호 기보 이사장은 "최근 산불 피해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주민들의 일상이 조속히 회복되길 바란다"면서 "공공기관으로서 지역사회와의 상생과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lich0929@fnnews.com 변옥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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