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이제 TV서도 30개 이상 언어로 더빙·자막 제공합니다"
뉴스1
2025.04.03 09:31
수정 : 2025.04.03 09:31기사원문
(서울=뉴스1) 양새롬 기자 = 넷플릭스가 모바일과 웹 브라우저에 이어 TV에서도 30개 이상의 언어로 더빙과 자막을 선택할 수 있도록 기능을 확대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는 개인별 수요를 반영한 시청 환경을 설정해 다양한 방식으로 활용 가능하다는 점이 특징이다.
또한 다문화 가정처럼 서로 다른 언어를 사용하는 구성원들도 다양하게 지원되는 더빙 언어와 자막을 각각 다르게 선택해 함께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는 게 넷플릭스 설명이다.
넷플릭스 관계자는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다양한 콘텐츠 접근성 강화는 물론, 시청자들의 개인별 상황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엔터테인먼트가 선사하는 구독의 가치를 느끼실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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