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핵심판 하루 앞두고 '이재명 테마주' 소프트캠프 上
뉴시스
2025.04.03 13:08
수정 : 2025.04.03 13:08기사원문
배환국 대표이사, 이재명 대표 대학 동문으로 알려져
[서울=뉴시스]주동일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심판 선고를 하루 앞두고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테마주로 알려진 소프트캠프가 개장과 함께 상한가로 직행했다.
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소프트웨어 개발기업 소프트캠프는 1612원으로 상한가를 기록했다.
헌법재판소가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심판 선고를 하기로 한 오는 4일을 하루 앞두고, 이재명 테마주로 묶이며 가격이 급등한 것이다.
소프트캠프의 배환국 대표이사가 이 대표와 대학교 동문이라고 전해지며 테마주로 묶인 것이다.
상지건설 테마주로 묶이며 전일(4110원) 대비 29.93% 오른 5340원으로 상한가에 출발했다.
상지건설은 과거 임무영 사외이사가 이 대표 캠프에 합류했다고 알려졌다.
형지I&C 역시 주가가 전일(2735원) 대비 7.5% 오른 2940원에 상승 출발해 장중 3330(21.8%)원까지 올랐다.
11시 30분 현재 형지I&C는 전일 대비 19% 오른 3255원에 거래 중이다.
형지는 이 대표가 성남시장을 맡던 당시 무상교복 정책을 실시했다는 이유로 테마주로 묶여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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