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본코리아 "노랑통닭 인수 의사 없어"
연합뉴스
2025.04.03 14:18
수정 : 2025.04.03 14:18기사원문
더본코리아 "노랑통닭 인수 의사 없어"
(서울=연합뉴스) 김윤구 기자 = 백종원 대표의 더본코리아[475560]는 3일 치킨 프랜차이즈 노랑통닭을 인수할 뜻이 없다고 공시했다.
더본코리아는 식음료(F&B) 푸드테크를 비롯한 시너지 창출을 위해 인수합병(M&A)과 지분 투자를 할 계획이다.
백 대표는 지난해 11월 연합뉴스 인터뷰에서 장류 업체 등 식품기업과 자동화 기기 업체 등을 대상으로 인수 또는 협력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사모펀드(PEF) 운용사 코스톤아시아·큐캐피탈파트너스는 노랑통닭 지분 100%를 매각하기 위해 삼정KPMG를 매각 자문사로 선정해 매각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2009년 부산에서 설립한 노랑통닭은 지난해 매출 1천67억원, 영업이익 127억원을 올렸다.
y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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