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교육청, 9일까지 산불 피해 성금 모금…이달 중 봉사 활동
뉴스1
2025.04.03 14:35
수정 : 2025.04.03 14:35기사원문
(대구=뉴스1) 남승렬 기자 = 대구교육청은 오는 9일까지 영남권 산불 피해 복구에 동참하기 위해 성금 모금 운동과 고향사랑기부 캠페인을 벌인다고 3일 밝혔다.
모금한 성금은 오는 10일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기탁할 예정이다.
캠페인 참여는 '고향사랑e음'에 접속, 기부에 동참한 후 인증사진을 대구교육청 누리집 '고향사랑기부 인증 게시판'에 격려 문구와 함께 올리면 된다.
대구교육청은 인증 게시글을 올린 시민 30명을 추첨해 답례품을 지급할 예정이다.
또 이달 중으로 산불 이재민들에게 위로를 전하고 일상 회복에 힘을 보태기 위해 교직원 봉사단을 꾸려 영덕·안동의 이재민 대피소에서 급식 배식 등 봉사활동에 참여할 계획이다.
강은희 교육감은 "교직원들의 마음이 조금이나마 위로가 됐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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