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록 지사, 환경부에 COP33 유치 등 현안 지원 건의
뉴스1
2025.04.03 14:41
수정 : 2025.04.03 14:41기사원문
(무안=뉴스1) 전원 기자 =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3일 김완섭 환경부장관을 만나 2028년 제33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33) 유치 등 지역 현안 지원을 건의했다.
김영록 지사는 △COP33 유치 △기후대응댐 등 댐 주변지역 지원사업비 확대 △상수원보호구역 규제 완화를 위한 상수원관리규칙 개정 등을 요청했다.
김영록 지사는 제33차 총회의 대한민국 유치 선언과 함께 지역 균형발전과 동서 화합모델을 제시하는 전남·경남 남해안 남중권 12개 시군 공동 유치를 위한 개최도시 여수 선 지정을 요청했다.
댐 주변지역 주민 피해에 대한 정당한 보상 등 주민수용성 확보를 위해 지원사업비 상향과 지방하천인 화순 동복천의 체계적 물 관리 추진을 위한 국가하천 승격도 건의했다.
일반 건축행위 제한 등 과도한 제약으로 생활·경제활동 등에 피해를 받고 있는 상수원보호구역 내 주민들의 불편 해소와 국민 친화적인 환경정책을 위해 상수원보호구역 규제 완화를 위한 상수원관리규칙 개정 필요성도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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