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 축구역사박물관 중투심 통과…내년 12월 첫삽
뉴시스
2025.04.03 15:13
수정 : 2025.04.03 15:13기사원문
306억원 투입, 지하1층~지상 2층 규모
[천안·아산=뉴시스]박우경 기자 = 충남 천안시는 축구역사박물관이 행정안전부의 지방재정중앙투자심사를 통과했다고 3일 밝혔다.
시는 이번 중앙투자심사 통과로 축구역사박물관 건립을 위한 사전 행정절차가 마무리됨에 따라 올해 하반기부터 본격 예산을 투입할 계획이다.
천안시 입장면 가산리 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 부지에 들어설 축구역사박물관은 사업비 306억원을 투입해 건축 연면적 3861㎡에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로 조성된다. 전시와 교육, 체험, 연구, 편의 기능을 갖춘 복합공간이 꾸려진다.
시 관계자는 "축구역사박물관은 140년 한국 축구의 역사와 앞으로 나아갈 한국 축구의 미래를 담는 공간으로 조성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박물관이 건립될 때까지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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