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 재·보궐선거 전남 평균 투표율 44.3%…전국 최고
뉴스1
2025.04.03 15:13
수정 : 2025.04.03 15:14기사원문
(무안=뉴스1) 조영석 기자 = 지난 2일 실시한 재·보궐선거의 전남지역 최종 투표율이 44.3%로 전국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달 28~29일 실시된 사전투표분과 거소투표분 등을 합산한 수치다. 전국 평균 투표율은 26.27%로 집계됐다.
3일 전남도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전남지역 선거별 투표율은 고흥군의원 재선거가 63.8%로 가장 높은 가운데 담양군수 재선거가 61.8%로 뒤를 이었다. 반면 광양시의원 재선거는 의외로 낮아 15.4%에 불과했다.
지난해 10월 치러진 10·16 재보선에서 영광군수 재선거는 70.1%, 곡성군수 재선거는 64.6%의 투표율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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