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긴급 경제·산업회의…수출기업 정책자금 신설 등 논의
연합뉴스
2025.04.03 15:39
수정 : 2025.04.03 17:57기사원문
[美관세폭풍] 경남도, 긴급 경제·산업회의…수출기업 정책자금 신설 등 논의
(창원=연합뉴스) 김선경 기자 = 경남도는 미국 상호관세 부과 정책에 대응하기 위해 3일 경제부지사 주재로 긴급 경제·산업회의를 열었다고 밝혔다.
또 수출기업당 200만원의 물류비 지원, 수출보험 8종, 수출보증 6종, 수입보험 2종에 가입할 수 있는 수출보험료를 확대 지원하는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도는 오는 9일에는 한국은행 경남본부, 한국무역보험공사, 코트라 경남본부 등 유관기관 및 상호관세 영향을 받는 기업들과 한자리에 모여 미 상호관세 대응방안을 논의하기로 했다.
김명주 경제부지사는 "최근 불확실성이 지속되고 있지만 도는 지난해 12월부터 민생경제 안정 대책본부를 중심으로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대책을 준비해 왔다"며 "앞으로도 지역경제 회복과 민생경제 안정을 위해 다양한 대응책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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