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군, 70세 이상 어르신 무릎 인공관절 수술비 지원 '호응'
뉴스1
2025.04.03 15:46
수정 : 2025.04.03 15:46기사원문
(부안=뉴스1) 박제철 기자 = 전북자치도 부안군이 어르신 무릎 인공관절 수술 의료비를 지원해 호응을 얻고 있다.
이 사업은 부안군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70세 이상의 저소득층 어르신들에게 무릎 인공관절 수술의료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부안군은 민선 8기 공약사업으로 2022년 12월 부안군 노인 무릎 인공관절 의료비 지원 조례를 제정했다.
지원 대상자 기준은 건강보험료 중위소득 100% 이하에 해당하는 어르신에게 한쪽 무릎 기준 100만원, 양측 200만원 한도로 급여의 본인부담금에 해당하는 검사비, 진료비 및 수술비를 지원한다.
구비서류는 최근 1개월 이내 진단서(소견서), 건강보험증 사본 또는 건강보험 자격확인서, 건강보험료 납부확인서(최근 3개월 이내), 주민등록 등초본 등을 지참해 보건소에 방문해서 신청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어르신 무릎 인공관절 수술 의료비 지원 사업이 조기에 정착돼 보다 많은 저소득층 어르신의 의료비 부담을 경감하도록 홍보와 안내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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