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재 인근 안국역 지하철 무정차 통과…모든 출입구 통제
연합뉴스
2025.04.03 16:26
수정 : 2025.04.03 16:48기사원문
경찰 요청으로 3일 오후 4시부터 전면 폐쇄
헌재 인근 안국역 지하철 무정차 통과…모든 출입구 통제
경찰 요청으로 3일 오후 4시부터 전면 폐쇄
인파 밀집에 대비한 경찰 요청에 따른 조처로 역사 전체 출구도 통제됐다.
안국역은 지난 1일부터 안전 관리를 이유로 1∼4번 출구가 폐쇄됐으며, 이번 조처로 나머지 5, 6번 출구도 출입이 통제됐다.
공사는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헌재의 탄핵 심판 선고가 예정된 4일까지 무정차 통과·출구 폐쇄를 이어갈 방침이다.
공사 관계자는 "지하철 이용에 불편을 끼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모두의 안전을 위한 조치인 만큼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js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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