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입銀, 미얀마 지진 피해 구호 성금 5천만원 후원
파이낸셜뉴스
2025.04.03 17:10
수정 : 2025.04.03 17:10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한국수출입은행은 최근 미얀마 일대에 발생한 지진으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 구호를 위해 대한적십자사에 5000만원을 후원했다고 3일 밝혔다.
수은의 후원금은 구호물자 공급 등 현지 이재민 긴급지원 및 구호현장 지원에 쓰일 예정이다.
sjmary@fnnews.com 서혜진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