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국제공항 여객터미널서 작업하던 70대 추락사
연합뉴스
2025.04.04 07:51
수정 : 2025.04.04 07:51기사원문
인천국제공항 여객터미널서 작업하던 70대 추락사
(인천=연합뉴스) 홍현기 기자 = 인천국제공항 여객터미널 내에서 작업을 하던 70대 남성이 추락해 숨졌다.
이 사고로 A씨가 크게 다쳐 심정지 상태로 심폐소생술(CPR) 등 응급 처치를 받으며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다.
A씨는 식당 내 덕트(공조시설) 철거를 위해 현장에 공사용 가설물인 비계를 설치하던 중 사고를 당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 관계자는 "현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안전 수칙 준수 여부 등을 조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hong@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저작권자 ⓒ 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