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헌 '승부' 9일째 1위…100만 돌파 눈앞
뉴스1
2025.04.04 08:05
수정 : 2025.04.04 08:05기사원문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영화 '승부'가 9일 연속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키고 있다.
4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의 집계에 따르면 '승부'는 지난 2일 하루 동안 4만 6912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누적 관객수는 92만 4645명이다.
2위는 하정우가 감독 겸 주연을 맡은 '로비'다. 같은 날 2만 2019명이관람했으며, 누적 관객수는 6만 3793명이다.
'로비'는 연구밖에 모르던 스타트업 대표 창욱(하정우 분)이 4조 원의 국책사업을 따내기 위해 인생 첫 로비 골프를 시작하는 이야기로 '롤러코스터'(2013) '허삼관'(2015)에 이은 하정우의 세 번째 연출작이다.
3위는 일본 애니메이션 '극장판 진격의 거인 완결편 더 라스트 어택'으로 이날 1만 1058명이 봤고, 누적 관객수는 58만 1362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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