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해운대교육지원청, 스포츠 체험 수업 지원
뉴스1
2025.04.04 09:47
수정 : 2025.04.04 09:47기사원문
(부산=뉴스1) 손연우 기자 = 부산시해운대교육지원청은 이달부터 12월까지 각 학교에 스포츠 체험 수업을 지원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평소 학교에서 접하기 힘든 종목을 지역의 시설과 전문가 등을 활용해 학생들에게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된다.
펜싱 수업은 초·중학교 27학급이 참여하고, 코치 경험이 풍부한 강사가 직접 학교를 방문해 펜싱의 기본자세와 용어 등을 지도한다. 펜싱의 특징이자 장점인 순발력, 집중력을 기를 수 있는 자세를 익히고 게임 활동을 통해 즐겁게 수업이 진행된다.
센텀 아이스링크장에서는 관내 4개교 824명의 학생이 평소 학교 수업에서 접하기 힘든 빙상 수업을 체험한다.
박지훈 교육장은 "학생들의 전인적인 성장을 위해 스포츠 활동은 꼭 필요하다”며“앞으로도 우리 교육지원청은 학생이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많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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