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손보, 유병력자도 모바일로 가입 암·뇌심보험 출시
연합뉴스
2025.04.04 09:58
수정 : 2025.04.04 09:58기사원문
롯데손보, 유병력자도 모바일로 가입 암·뇌심보험 출시
(서울=연합뉴스) 이율 기자 = 롯데손해보험[000400]은 질병 치료 이력이 있어도 모바일로 가입할 수 있는 암·뇌심보험 '포미 아파도 안아파도'를 보험 플랫폼 앨리스를 통해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암보험은 일반 암뿐아니라 흉선종과 같은 유사 암도 보장된다.
'암 주요 치료비' 담보에 가입하면 ▲ 다빈치 로봇 수술 ▲ 화학 항암제 치료 ▲ 호르몬 약물치료까지 모두 보장받을 수 있다.
뇌심보험은 2대 질환인 뇌혈관 질환과 허혈성 심장질환에 대한 주요 진단비와 치료비를 보장한다. 주요 치료비 담보에 가입하면 ▲수술비▲혈전용해 치료비▲ 중환자실 치료비 모두 보장받을 수 있다.
모바일을 통해 가입할 수 있는 뇌심보험 상품 중 이같이 주요 치료비까지 보장해주는 상품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롯데손보 측은 밝혔다. 주요 치료비는 최대 2억원(10년 기준)까지 보장한다.
암·뇌심보험 모두 가입 기간 내 최신 수술 기법 출시 시 해당 기법을 적용한 치료비까지 보장한다.
롯데손해보험 관계자는 "앨리스에 암·뇌심보험 탑재로 소액 단기보험 위주였던 상품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할 수 있게 됐다"면서 "앞으로 앨리스에 자동차, 일반 보험 등 더욱 다양한 보험상품을 탑재해 디지털 보험 플랫폼을 핵심 성장 축으로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yulsid@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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