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근 화성시장, 긴급 간부회의 소집..."시민 불안 해소와 민생안정에 만전"
파이낸셜뉴스
2025.04.04 16:41
수정 : 2025.04.04 16:41기사원문
대통령 탄핵에 따른 행정 공백 최소화 및 비상 대응체계 마련
정 시장은 이날 헌법재판소의 대통령 탄핵 심판 선고 이후 긴급 간부회의를 열고 "시민이 체감하는 정책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부서 간 유기적 협업을 강화해달라"며 "정책 추진에 있어 중앙정부 동향을 수시로 파악하고 필요한 조치를 즉시 이행할 것"을 주문했다.
이날 회의는 대통령 탄핵에 따라 제 21대 대선 당선인 취임 시까지 한덕수 국무총리가 대통령 권한대행 체제를 맡게 된 가운데, 지방정부 차원의 안정적 행정체계 유지와 시민 불안 해소, 공직기강 확립 등을 위한 선제적 조치로 마련됐다.
시는 이날 회의에서 대통령 보궐선거 준비, 예산편성 및 민생 안정 대책, 중앙정부 정책변화에 따른 대응, 공직선거법 준수사항, 주요사업 지속 추진 방안 등을 중심으로 부서별 대응계획을 점검했다.
특히 오는 6월 3일로 예상되는 대통령 보궐선거와 관련해 선거종합상황실 운영, 투표소 및 종사자 확보, 선거인명부 작성 등 사전 행정절차를 철저히 준비할 계획이다.
이밖에 시는 화성 효 마라톤 대회, 화성 뱃놀이 축제 등 주요 행사를 공직선거법에 저촉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정상 추진해 시민 모두의 일상을 지키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jjang@fnnews.com 장충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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