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 지난해 호우·대설 피해 523건…피해액 10억원
연합뉴스
2025.04.05 08:00
수정 : 2025.04.05 08:00기사원문
충주 지난해 호우·대설 피해 523건…피해액 10억원
(충주=연합뉴스) 김형우 기자 = 충북 충주에서 지난해 모두 523건의 호우·대설 피해가 난 것으로 나타났다.
이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호우 167건·대설 356건의 피해(재산피해액 10억200만원)가 발생했다.
모두 사유시설에서 피해가 났다.
구체적으로는 시설물 파손이 342건으로 가장 많았고, 농작물 피해 147건, 농경지 피해 28건, 기타 6건이다.
시는 이에 총 3억9천500만원의 재난지원금을 지급했다.
2023년에는 한 달간 이어진 호우(2023년 6월 27∼7월27일) 등 4차례의 자연재난이 발생, 1만2천90건(39억6천100만원)의 피해가 보고됐다.
시 관계자는 "올 여름철 호우에 대비해 침수 우려 지역이나 강가 산책로 등 인명피해가 우려되는 18곳을 중심으로 지속적인 점검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vodcast@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저작권자 ⓒ 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