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교육공무직원 371명 공개채용…9월부터 순차 근무
뉴스1
2025.04.06 09:01
수정 : 2025.04.06 09:01기사원문
(서울=뉴스1) 장성희 기자 = 서울시교육청은 올해 9월 1일부터 근무를 시작할 371명 규모의 신규 무기계약직 교육공무직원 공개채용을 진행한다.
6일 서울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채용은 모두 9개 직종, 371명 규모로 '온라인 교직원 채용시스템'을 통해 선발한다.
이어 △특수교육실무사 84명 △돌봄전담사(시간제) 50명 △사서 31명 △특수에듀케어강사 31명 △돌봄전담사(전일제) 27명 △교육실무사(늘봄) 26명 △유치원교육실무사 10명 △지역사회교육전문가 4명 등이다.
응시원서 접수는 9일 오전 9시부터 11일 오후 6시까지 3일간 진행된다. 자격요건 등 공고의 세부 내용은 채용시스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자격·증빙 서류의 경우 별도의 제출 기간 없이 응시원서 접수 시에 일괄 제출해야 한다. 모든 직종의 중복지원은 불가능하다.
다음 달 16일 1차 합격자를 발표하고 같은 달 31일 면접시험을 실시한다. 최종 합격 발표는 6월 18일이다.
최종합격자들의 근무 시작일은 성적순으로 나뉜다. 성적이 높은 인원은 올해 9월 1일, 나머지 인원은 내년 3월 1일부터 공립학교에서 근무한다.
근로 후 3개월의 수습 기간과 수습평가를 거친 후 이들은 정년(60세)이 보장되는 무기계약직 신분을 갖게 된다.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은 "우수한 인재들의 많은 지원을 바라며 공정하고 전문성 있는 채용 절차가 진행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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