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숙, '최종 커플' 구본승과 근황 "조심스러워…어제도 연락"
뉴스1
2025.04.06 14:10
수정 : 2025.04.06 14:10기사원문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톡파원 25시'의 김숙이 최종 커플이 된 구본승과의 근황을 공개한다.
7일 방송되는 JTBC '톡파원 25시'(연출 홍상훈, 김선준)에서는 코미디언 신윤승이 게스트로 출연한 가운데, 김숙과 구본승의 이야기도 공개된다.
이날 양세찬은 '오래된 만남 추구'에서 최종 커플이 돼 화제였던 김숙과 구본승의 관계를 언급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특히 '마지막 연락이 언제였냐'는 질문에 김숙은 "어제"라고 말해 스튜디오를 설렘으로 물들인다.
이날 게스트로 출연한 신윤승도 '개그콘서트'의 코너 '데프콘 썸 어때요'에서 커플 연기로 함께 주목받은 코미디언 조수연과의 썸에 대해 밝힌다. MC들의 추궁에 신윤승은 "수연이가 저를 밀면서 웃는 장면이 있었는데 조명이 빛나는 그 순간 웃는 게 예뻐 보이더라"라며 깜짝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한다.
계속해서 전현무가 코너 초창기 때의 마음을 추측하자 코미디언 선배인 양세찬이 "그런 거 없이는 이런 프로그램이 나올 수 없어"라며 공감한다. 이에 전현무는 "마치 너와 장도연처럼?"이라며 기습 질문을 던져 양세찬을 당황하게 만든다고. 이어 양세찬은 "장도연 누나에게 설렌 적 있었다고 얘기했었다"라고 솔직하게 답하는가 하면 장도연을 향한 짝사랑을 끝내게 된 이유도 털어놓는다고 해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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