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서비스 방향 모색" 융기원, 서울대 박재흥 교수 초청 '융합문화 콘서트'
뉴시스
2025.04.07 15:01
수정 : 2025.04.07 15:01기사원문
[수원=뉴시스] 박상욱 기자 = 경기도·서울대학교 공동출연법인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융기원)은 서울대 박재흥 교수를 초청해 '제125회 융합문화콘서트'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융합문화콘서트는 과학·인문·사회 등 다양한 분야의 저명연 사를 초청해 융합적 사고를 대중에게 전달하는 융기원의 대표적인 과학 대중화 사업이다. 이번 강연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창의재단이 주최하고, 경기도가 주관하는 '2025년 지역과학문화역량강화 사업'인 경기과학문화거점센터 사업으로 추진됐다.
강연에 참석한 한 임직원은 "현업 수행 과정에서 미래사회 변화를 충분히 고려해야 할 필요성을 느꼈다"며 "미래 지향적인 관점에서 장기적 업무 계획과 방향성을 생각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 교수는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 부원장을 역임했으며, 한국로봇학회 보행조작기술연구회장 및 융기원 디지털휴먼연구센터장을 맡고 있다. 휴머노이드 로봇 분야 국내 최고 전문가다.
차석원 융기원장은 "AI와 로봇 등 기술을 통한 복지서비스의 변화와 대응 전략 등 미래 복지서비스의 방향을 모색하는 의미있는 시간이 되었기를 기대한다"며 "융기원은 복지, 환경, 교육 등 다양한 분야와 협력해 융합기술 기반의 사회서비스 혁신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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