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부선 "尹파면 안타까워…겁 없는 김건희가 나라 망쳐"
뉴시스
2025.04.07 16:33
수정 : 2025.04.07 16:33기사원문
지난 6일 김씨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김부선TV' 생방송을 통해 "어릴 때부터 집안에 여자가 잘 들어와야 한다는 말을 많이 들었는데, 윤 전 대통령을 보면 안 됐다 싶은 마음이 든다"고 말했다.
이어 "그 나이쯤 되면 아내에게 잡혀 산다는 얘기를 많이 하지만, 집에서 아내가 목소리가 크면 정말 힘들다고들 하더라"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그래서 더 자존심이 상한다. 우리는 윤 대통령에게 투표했는데, 김 여사가 나라를 망친 것 같다"며 "사차원이고 겁이 없는 사람 같다"고 했다.
한편 김씨는 지난달 27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 항소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은 것에 대해선 불만을 표했다.
당시 김씨는 "아, 좋다. (이)재명 빵(감옥)에 가기 좋은 날이라고 생각하면서 3시 반쯤 되니까 '이재명 무죄'라고 해서 김이 팍 샜다. 좋다 말았다"고 했다.
이어 "이재명이 누구보다도 피선거권을 박탈당해 정치인으로서 끝나길 바랐다. 그게 내가 그 사람과 개딸(親이재명계 강성 민주당원)들에게 당한 복수다. 사람의 감정이 그런 거다. 저를 죽이려고 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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