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CNS, 1300억 규모 미래에셋생명 AX 맡는다
파이낸셜뉴스
2025.04.07 10:00
수정 : 2025.04.07 18:39기사원문
차세대 시스템 구축 업무협약
사내에 생성형AI 플랫폼 도입
고객응대·보안환경 등 고도화
이날 행사엔 현신균 LG CNS 사장과 김재식 미래에셋생명 부회장 등 주요 경영진이 참석했다.
사업 규모는 약 1300억원으로 향후 약 2년에 걸쳐 진행된다.
미래에셋생명 디지털 환경도 크게 바뀐다. 미래에셋생명은 데이터의 보안이 중요한 업무는 내부 시스템에서 처리하고, 다른 서비스는 퍼블릭 클라우드를 사용함으로써 유연하고 효율적인 클라우드 환경을 갖추게 된다. 또, LG CNS는 상품개발, 보험계약, 입출금 등 보험 주요업무와 회계, 영업관리 등 미래에셋생명의 업무 시스템 전반도 전면 개편해 비즈니스 경쟁력을 극대화한다.
양사는 이번 MOU를 통해 차세대 시스템 구축 사업 뿐 아니라 AI 연구개발(R&D) 협력체계도 함께 마련하기로 합의했다. 정기 협의체를 마련해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공동 발굴에 대한 논의를 진행하는 등 AX 분야에서 포괄적인 협력을 진행할 계획이다.
jiany@fnnews.com 연지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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