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남부교육청, 다문화 맞춤 지원 늘봄학교 도입
연합뉴스
2025.04.08 06:01
수정 : 2025.04.08 06:01기사원문
서울남부교육청, 다문화 맞춤 지원 늘봄학교 도입
(서울=연합뉴스) 서혜림 기자 = 서울시교육청 산하 서울남부교육지원청은 이달부터 다문화 학생 등 특수 학생을 맞춤형으로 지원하는 '다정한 늘봄학교'를 도입한다고 8일 밝혔다.
다문화 학생이나 정서 심리 지원이 필요한 학생, 한글과 기초 수학 실력이 부족한 학생 등을 지원한다.
남부교육지원청 관내 초등학교 66개 전체에 도입하며, 초등학교 저학년뿐만 아니라 전 학년에 무상 제공한다.
재원은 교육부의 늘봄학교 우수사례 포상금으로 받은 특별교부금 2억원을 활용할 예정이다.
한미라 서울남부교육지원청 교육장은 "개별 학생의 결핍을 해소하고 나아가 학생의 꿈을 키우고 성장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질 높고 학생의 꿈 사다리가 되는 늘봄 프로그램을 발굴·운영해 학생의 온전한 성장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sf@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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