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기협·VC협·코스포, 스타트업 최대 축제 '컴업' 꾸린다
파이낸셜뉴스
2025.04.08 10:56
수정 : 2025.04.08 10:56기사원문
스타트업·투자·오픈이노베이션 전문성 결합
[파이낸셜뉴스] 국내 최대 규모의 글로벌 스타트업 축제 '컴업 2025' 성공을 위해 벤처기업협회와 한국벤처캐피탈(VC)협회, 코리아스타트업포럼이 손을 맞잡았다.
벤처기업협회는 한국VC협회, 코스포와 구성한 컨소시엄이 컴업 2025 주관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지난해 컴업은 45개국 260여개 스타트업 등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되며 국제적 위상을 확고히 다졌다는 평가다.
올해 컴업은 다양한 스타트업의 참여를 확대하고 글로벌 영향력을 극대화하기 위해 주관기관 공모를 새롭게 진행했다. 그 결과 벤기협-코스포-한국VC협회 컨소시엄이 최종 선정됐다.
코스포는 지난 3년간 컴업 운영을 통해 쌓아온 글로벌 네트워크와 스타트업 지원 경험을 바탕으로 글로벌 협력 및 혁신적인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구체적으로 △혁신 스타트업 참여 확대 △실질적인 투자 기회 증대 △대·중견·벤처기업 유입 증대 등을 목표로 올해 컴업의 스케일업을 위해 체계적으로 기획한다.
벤기협, 한국VC협회는 각 기관의 특장점을 살려 상반기부터 컴업 본행사 준비에 나설 예정이다.
컴업 2025 주관기관들은 상반기 내 자문위원회 구성하고 참가기업 모집, 본 행사 홍보, 선발기업 후속지원 프로그램 운영 등 본격적인 준비에 나설 전망이다.
송병준 벤기협 회장은 "협회는 혁신적인 벤처생태계 조성에 힘쓰며, 생태계의 다양한 주체들의 성장 기반을 다져왔다"며 "이번 컴업에서 대·중견·벤처기업 간 상호 협력 가능한 채널 구축, 오픈이노베이션 활성화를 통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stand@fnnews.com 서지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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