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증권 "가상자산, 달러 대체자산 가능성 제기"
뉴시스
2025.04.08 09:22
수정 : 2025.04.08 09:22기사원문
중국발 美 국채 매도, 글로벌로 번질 가능성 제기
[서울=뉴시스]주동일 기자 = iM증권은 8일 리포트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예상을 상회하는 상호관세 발표 이후 위험자산 선호심리 크게 위축되면서 증시, 가상자산이 큰 폭 하락한 가운데 금요일에는 비트코인, 이더리움, 리플 등 일시적으로 반등하는 모습 보였다"고 분석했다.
이어 "주말동안 가상자산이 하락세를 보이면서 월요일 아시아장 개장과 동시에 촉발된 투매로 비트코인 등 암호화폐는 큰 폭으로 하락했다"며 "상호관세로 미국의 위상 약화 및 경기침체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달러화 약세 현상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고 덧붙였다.
또 "일각에서는 비트코인이 디지털 금으로서 달러화의 대체자산이 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고도 덧붙였다.
특히 "관세 협상 실패 시 미 달러 기축통화 위상이 하락할 수 있다"며 "관세전쟁 시 중국의 미 국채 매도가 글로벌 미 국채 매도로 확대될 수도 있고, 이로 인해 달러화 대체자산으로 가상자산이 제기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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