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대 "정권 교체로 국민 승리 역사적 소명 반드시 완수"
파이낸셜뉴스
2025.04.08 10:13
수정 : 2025.04.08 10:13기사원문
8일 원내대책회의서 與 향해 "尹 폭거 막지도 않고 징계도 않는 위헌 정당, 대선 후보 낼 자격 없어...지금이라도 무공천 약속하길" 압박
[파이낸셜뉴스]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8일 "민주당은 정권 교체로 국민 승리라는 역사적 소명을 반드시 완수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정부가 오늘 6.3일을 대선 선거일로 의결할 예정이다. 이번 대선은 헌정 질서 수호 세력과 헌정 질서 파괴 집단의 대결"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아울러 박 원내대표는 "그런데도 국민의힘은 1호 당원 내란수괴 윤석열을 징계하지도 않고, 심지어 대선 때까지 윤석열 징계를 위한 윤리위원회 회의 개최할 계획도 없다고 한다"며 "이 정도면 위헌 정당 확정이 아닌가"라고 지적했다.
박 원내대표는 "도대체 무슨 염치와 자격으로 대선 후보를 낼 생각을 하는지 모르겠다"며 "국민의힘은 지금이라도 후보를 내지 않겠다고 국민께 천명하라"고 질타했다.
jiwon.song@fnnews.com 송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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