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전설" 로버트 드 니로, 명예 황금종려상 받는다
뉴시스
2025.04.08 10:33
수정 : 2025.04.08 10:33기사원문
칸국제영화제 다음 달 13일 열려
[서울=뉴시스] 손정빈 기자 = 배우 로버트 드 니로(Robert De Niro·82)가 명예황금종려상을 받는다.
칸국제영화제 사무국은 드 니로를 "전 세계 영화 팬의 전설"이라며 다음 달 13일 열리는 제78회 행사 개막식에서 그에게 이 상을 준다고 8일 밝혔다.
마치 집으로 돌아온 느낌"이라고 말했다.
드 니로는 칸영화제와 인연이 깊다. 그가 주연을 맡고 마틴 스코세이지 감독이 연출한 '택시 드라이버'(1976)와 역시 드 니로가 주연하고 롤랑 조페 감독이 만든 '미션'(1986)은 황금종려상을 받은 적이 있다. 2011년엔 심사위원장을 맡기도 했다.
올해 칸영화제는 프랑스 칸에서 5월13일부터 열흘 간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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