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덕수 차출론' 부쩍 늘고 있다…한 대행 측 "다른 생각 안 해"
뉴스1
2025.04.08 14:37
수정 : 2025.04.08 14:37기사원문
(서울=뉴스1) 이기림 박기현 기자 = 조기 대선이 6월 3일로 확정됨에 따라 국민의힘에서는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 차출론이 떠오르고 있지만, 한 권한대행은 적극적인 의사를 밝히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 권한대행 측은 8일 뉴스1과의 통화에서 "한 대행은 현재까지 업무에만 집중하고 있다"며 "다른 생각은 안 하는 것으로 안다"고 밝혔다.
윤상현 국민의힘 의원도 "당 외부에서 후보를 영입하는 방법도 좋을 것"이라며 "한 대행을 모시자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나 한 권한대행 측은 출마에 대해서는 전혀 생각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윤 의원은 뉴스1과의 통화에서 "한 대행에게 시중에서도 얘기가 나오고 개인적으로도 전해달라는 분들이 많아 (출마를) 요청했다"며 "그러나 생각해 본 적 없다고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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