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림, 2025-2026 신제품 컬렉션 공개… 유연한 공간 설계에 주목

파이낸셜뉴스       2025.04.09 09:25   수정 : 2025.04.09 09:25기사원문



토털 인테리어 브랜드 예림이 2025-2026년 신제품 컬렉션을 공개하며 공간 맞춤형 인테리어 솔루션을 강화하고 나섰다. ‘Forward, Pause, Play’를 주제로 한 이번 컬렉션은 라이프스타일 변화에 대응하는 유연한 공간 설계를 중심으로 기능성과 디자인을 동시에 갖춘 제품군을 선보인다.

예림이 2025-2026 시즌 신제품 컬렉션 ‘Forward, Pause, Play’를 출시하고, 도어·중문·마감재 등 주요 제품을 중심으로 실용성과 디자인을 겸비한 인테리어 솔루션을 제안했다.

이번 컬렉션은 ‘소마’, ‘루미스’, ‘에센스’, ‘카모라’ 등 4가지 테마 공간을 통해 고객 라이프스타일의 다변화에 대응하고자 ‘Flexible(공간 유연성)’을 핵심 키워드로 삼았다.

특히 이번 컬렉션은 공간의 기능적 전환을 전제로, 주거는 물론 상업시설까지 아우를 수 있는 확장성과 실용성을 강조했다. 도어 부문에서는 AL 모듈러 도어가 주목받고 있다. 공기질 센서와 UV 공기 살균 기능을 탑재한 위생 중심의 공기 살균 타입과, 벽체와 일체화되는 미니멀한 디자인의 히든 타입은 다양한 공간 연출에 적합하다. 이 제품은 국내외 디자인 어워드 수상을 통해 디자인 경쟁력도 입증됐다.

중문에서는 리안 200 시리즈가 눈길을 끈다. 상부구동형 3연동 도어는 바닥 레일이 없어 유지관리가 용이하며, 피봇 도어는 힌지를 내부에 숨겨 디자인 일체감을 높였다. 고성능 하드웨어와 댐퍼 시스템을 통해 부드럽고 정숙한 개폐감을 제공한다.



마감재 부문에서도 기술력을 접목한 신제품이 다수 선보였다. 고습 환경에 적합한 방수 WPC 루바는 내수성이 뛰어나 주방·욕실에 적합하며, 준불연 월 시리즈는 친환경성과 디자인 통일성을 동시에 제공해 상업 공간에 적합한 마감재 솔루션으로 제안된다.

이번 컬렉션의 디자인 철학은 세계적인 디자이너와의 협업을 통해 구체화됐다. 클라우디오 벨리니와 공동 기획한 ‘Bellini Home Collection’은 유려한 곡선미와 절제된 직선을 조화롭게 담아낸 ‘헤리티지’와 ‘그랜드 리베라’ 두 가지 스타일로 고급 리빙 공간을 연출한다. 디자이너 조희선과의 협업으로 탄생한 ‘Story A·B 시리즈’는 주방, 마스터룸, 알파룸 등 다양한 공간을 고객 취향에 맞게 스타일링할 수 있는 실제 적용 가능한 구성으로 주목받고 있다.

예림은 이번 컬렉션을 통해 단순 제품 판매를 넘어 공간 제안까지 포괄하는 토털 인테리어 브랜드로서의 정체성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디자인, 기능, 소재, 시공 유연성을 아우르는 포괄적 인테리어 솔루션을 통해 소비자 맞춤형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예림 관계자는 “이번 컬렉션은 예림이 지향하는 공간 철학과 기술력이 담긴 결과물”이라며, “앞으로도 트렌드를 선도하는 디자인과 사용자의 니즈를 반영한 기능성 제품으로 국내외 인테리어 시장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예림은 도어, 중문, 키친, 몰딩, 창호 등 다양한 인테리어 제품을 전국 30여 개 전시장과 3,000여 개 대리점을 통해 공급하고 있으며, 인천 본사 쇼룸과 함께 서울, 부산, 광주 등 주요 지역에서 제품 체험 및 상담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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