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워~ 이랴" 요즘 보기 힘든 쟁기 끄는 소와 시골 농부
뉴스1
2025.04.08 15:45
수정 : 2025.04.08 15:45기사원문
(단양군제공. 재판매 및 DB금지).2025.4.8/뉴스1
수십 년 전만 해도 농부의 소 쟁기질은 흔한 농촌 풍경이었다.
그러나 소 쟁기질은 소를 길들여야 하는 문제점과 트랙터와 경우기 등 농기계 발달 등으로 거의 사라졌다.
단양군 관계자는 "단양 깊은 시골 마을은 아직도 소 쟁기질로 농사를 짓고 있다"며 "농촌의 정겨운 풍경"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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