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1분기 호실적에도 소폭 반등 그쳐(종합)
뉴시스
2025.04.08 15:45
수정 : 2025.04.08 15:45기사원문
2025.04.08. ks@newsis.com
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삼성전자는 전일 대비 300원(0.56%) 오른 5만3500원에 마감했다. 지난 2일 이후 4거래일 만에 반등에 성공했지만 상승폭은 크지 않았다.
1분기 실적이 기대치를 웃돈 것으로 나타나면서 주가는 장 초반 4% 가까이 상승세를 보였지만 오후 들어 상승분을 반납했다. 삼성전자의 주가는 지난 3거래일 간 급락하면서 이 기간에만 8.49% 내린 바 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71조9200억원 대비 9.84% 늘고, 영업이익은 6조6100억원 대비 0.15% 감소했다. 전분기에 비해서는 매출은 4.24%, 영업이익은 1.69% 증가했다.
이번 실적은 시장 예상치를 웃돈 수치다.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전날 기준 삼성전자의 영업이익 컨센서스(증권사 3개월 추정치 평균)는 4조9613억원이다. 약 1조6000억원 이상 웃돈 영업이익을 기록한 셈이다.
삼성전자는 잠정 실적에서 사업부문별 수치를 제공하진 않지만 업계에서는 이번 호실적을 모바일이 견인한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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