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 시천면 지리산국립공원서 산불…헬기 동원 주불 진화
뉴스1
2025.04.08 16:57
수정 : 2025.04.08 16:57기사원문
(산청=뉴스1) 한송학 기자 = 8일 오후 2시 14분께 경남 산청군 시천면 내대리 지리산국립공원 권역에서 불이 났다.
당국은 진화 헬기 10대와 차량 10대, 인력 116명을 투입해 이날 오후 3시 30분께 주불을 껐다.
산림청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사소한 부주의로 인해 발생한 산불이라도 산불 원인 행위자는 산림보호법에 따라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고 말했다.
지리산국립공원 경남과 전남 구간의 탐방로는 산불 위험 해소 시까지 전면 통제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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