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출생 미등록 아동 보호…'프로젝트 169' 추진
뉴스1
2025.04.08 17:01
수정 : 2025.04.08 17:01기사원문
(시흥=뉴스1) 유재규 기자 = 경기 시흥시가 출생 미등록 아동을 보호하고 양육 서비스를 지원하는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JB우리캐피탈,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신천연합병원과 함께 관련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프로젝트 169'를 추진한다.
각 기관은 협약에 따라 오는 12월까지 지역 내 거주하는 0~36개월 출생 미등록 아동을 대상으로 의약비를 지원하고 양육자를 대상으로 교육 서비스를 지원한다.
'프로젝트 169'는 지속가능발전목표(SDGs)의 16번째 목표 중 9번째 세부 목표인 "2030년까지 출생 등록을 포함해 모든 사람에게 법적 지위를 부여한다"는 내용에서 붙여졌다.
총사업비는 2억 4000만 원 규모다. 유니세프 기금(JB우리캐피탈 후원)을 통해 영유아 건강검진비 지원, 의료 및 약제비 지원, 아동 연령별 예방접종 및 모유 수유, 놀이법 등이 담긴 양육 교육 콘텐츠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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