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 임계리 산불, 임야 1.8㏊ 태우고 3시간 30분 만에 진화(종합)
뉴스1
2025.04.08 21:33
수정 : 2025.04.08 21:33기사원문
(영동=뉴스1) 이성기 기자 = 8일 오후 3시 8분쯤 충북 영동군 영동읍 임계리의 한 야산 벌목지에서 발생한 불이 임야 1.8㏊를 태우고 3시간 30여분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벌목한 산에 묘목을 심던 인부 8명 중 1명(50대)이 초기 진화작업을 하다 얼굴에 2도 화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출동한 산림청과 소방당국은 헬기 5대와 차량 34대, 인원 183명을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여 오후 6시 40분쯤 불을 껐다.
영동군은 "묘목을 심던 중 타는 냄새가 나 돌아보니 불이 붙고 있었다"라는 작업 인부들이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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