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국무부, 한국 리더십 공백 영향 질문에 "한미관계 강력"
뉴스1
2025.04.09 07:26
수정 : 2025.04.09 07:26기사원문
(워싱턴=뉴스1) 류정민 특파원 = 미국 국무부는 8일(현지시간) 윤석열 전 대통령의 파면에 따른 한국의 리더십 공백기에도 불구하고 "한국과의 관계는 강력하다"고 밝혔다.
태미 브루스 국무부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윤 전 대통령의 탄핵, 파면으로 한국이 여전히 리더십의 공백기를 겪고 있는데, 이게 한미동맹에 부정적 영향을 줄 것으로 보느냐'는 질문에 이렇게 답했다.
부르스 대변인은 이어 "우리는 동맹관계를 향유하고 있으며, 동맹으로서 우리는 한국이 규칙과 규범을 따르길 기대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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