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원, 10대 마지막 콘서트 펼친다…전국투어 돌입
뉴스1
2025.04.09 09:35
수정 : 2025.04.09 09:35기사원문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가수 정동원의 10대 마지막 콘서트가 시작된다.
정동원은 지난 3월 29일부터 30일까지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정동원 棟동, 이야기 話화 - 서울'을 개최하며 관객들과 만났다. 이번 공연에서는 정동원의 5년간의 음악 여정을 담은 다채로운 선곡과 무대를 선보였으며,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서울 콘서트에서는 2020년 '미스터트롯'에서 처음 선보이며 화제를 모았던 '보릿고개'를 6년 만에 다시 불러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 정동원의 인생이 녹아든 곡 해석으로 '10대 마지막 콘서트'의 의미를 특별하게 했다. 또한 방송을 통해 공개되며 완벽한 가창력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박진영의 '이지 러버'(Easy Lover)를 라이브로 선보이는 등 풍성하고 생동감 넘치는 무대로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끌어내기도 했다.
이번 전국투어는 정동원이 10대 시절 쌓아온 추억을 돌아보는 동시에, 20대를 향해 나아가는 성숙함과 노련함을 담은 곡들까지 만나볼 수 있는 뜻깊은 무대가 될 예정이다.
정동원은 부산 공연을 시작으로 오는 4월 26일과 27일 인천, 5월 3일과 4일 대구, 5월 10일과 11일 성남, 5월 24일과 25일 수원, 5월 31일과 6월 1일 대전에서 공연을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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