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 '보아와 취중 라방' 사과…"박나래에 미안"
연합뉴스
2025.04.09 09:38
수정 : 2025.04.09 09:38기사원문
전현무, '보아와 취중 라방' 사과…"박나래에 미안"
(서울=연합뉴스) 오명언 기자 = 방송인 전현무가 가수 보아와 취중 상태에서 진행한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라이브 방송에 대해 사과했다.
전현무와 보아는 지난 5일 진행한 방송에서 같은 자리에 있지 않은 박나래에게 실례되는 발언을 했다는 지적을 받았다.
방송 중 한 시청자가 전현무에게 박나래와의 교제설에 관해 묻자 보아는 "사귀지 않을 것 같다. 오빠(전현무)가 아깝다"고 답했고, 전현무는 "괜찮겠어요? 지금 (방송) 나가고 있는데?"라고 되물어 뒷말을 낳았다.
전현무는 "라이브 직후 공연히 언급된 나래에게는 방송 직후 바로 사과의 뜻을 전했다"며 "불쾌했을 상황에도 너그럽게 이해해준 나래에게 다시 한번 미안하고 고맙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상대가 없는 상황에서 상대를 방송으로 언급한 점, 또 그 전에 취중 상태에서 경솔하게 라이브를 진행한 점 모두 분명 잘못된 행동이었다"며 "반성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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