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시, 지난해 헌혈 시민 6919명…전년대비 121.8% '쑥'
뉴시스
2025.04.09 10:14
수정 : 2025.04.09 10:14기사원문
9일 대한적십자사 경남혈액원에 따르면 거제시는 지난해 총 6919명의 시민이 헌혈에 참여했다. 2023년과 비교해 121.8% 증가한 것이다.
경남도내 헌혈의 집 미설치 시·군 중 2위, 시부에서는 1위를 기록했다.
시는 시청 광장 주차장에서 대한적십자사 헌혈버스를 통해 시민들이 편리하게 헌혈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헌혈 참여자는 거제사랑상품권(1만원권)을 받는다. 무료 혈액검사, 자원봉사 4시간 인정, 공무원 대상 헌혈 공가(4시간) 부여 등의 혜택도 받는다.
특히 시는 대한적십자사 봉사회와 협력해 연 4회 헌혈 홍보 캠페인을 열고 헌혈 분위기를 조성했다. 또 헌혈에 대한 인식 개선을 위해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시청 홈페이지, 전광판, 지역 언론 보도 등을 활용해 홍보 활동도 펼쳤다.
거제시 관계자는 "헌혈은 생명을 살리는 가장 직접적인 나눔 실천 중 하나"라며 "생명을 살리는 헌혈에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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