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군·선양소주 '한산모시문화제 홍보' 손잡았다
뉴시스
2025.04.09 10:33
수정 : 2025.04.09 10:33기사원문
'맑은린' 소주 20만 병에 보조라벨 부착해 유통
협약에 따라 ㈜선양소주의 주력 제품인 '맑은린' 소주병에 제35회 한산모시문화제를 홍보하는 보조라벨 20만매가 부착돼 이달 중 충남권에 유통될 예정이다.
김기웅 군수는 "대전·충남 소주시장의 60% 이상을 점유하고 있는 충청권 대표 향토기업 ㈜선양소주와 함께 한산모시문화제가 세계적인 축제로 도약할 수 있도록 협업하겠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joemedia@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