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시장 16곳에서 농산물 할인지원"…정부, 14일부터 시범사업
연합뉴스
2025.04.09 11:00
수정 : 2025.04.09 11:00기사원문
"전통시장 16곳에서 농산물 할인지원"…정부, 14일부터 시범사업
(서울=연합뉴스) 신선미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는 전통시장 소비자의 물가 부담 완화를 위해 오는 14일부터 6월 13일까지 '농축산물 상시 할인 시범 사업'을 시행한다고 9일 밝혔다.
소비자가 시장 상인회 사무실 통합포스(POS)에서 전용카드를 받아 일정 금액을 충전하면 정부가 충전 금액의 20% 추가로 지원한다.
소비자는 이 카드로 시장 내 국산 농축산물을 구매할 수 있다.
소비자는 5천원 단위로 행사 주기(2주)별 최대 2만원을 충전할 수 있다. 최대 2만원을 충전한 경우 20%인 4천원이 추가로 충전된다. 전용카드는 본인 확인 후 받을 수 있다.
행사 참여 시장 등 자세한 내용은 농식품부 농축산물 할인지원 홈페이지(sale.foodnuri.go.kr)에서 볼 수 있다.
농식품부는 시범 사업을 마치고 개선 사항을 검토해 사업 확대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s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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