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화 트랙별 교육' 괴산군, 괴산고에 5억6000만원 지원
뉴시스
2025.04.09 14:13
수정 : 2025.04.09 14:13기사원문
[괴산=뉴시스] 안성수 기자 = 충북 괴산군은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사업의 하나로 괴산고등학교에 지역특화 트랙별 교육과정 운영비 5억6000만원을 지원한다고 9일 밝혔다.
괴산고는 이 지원을 통해 로컬크리에이팅, 아웃도어 생태체험, 글로벌 리더십 현장학습, 보건·과학 트랙 연계 공동교육과정 등을 운영한다.
보건·과학 트랙은 중원대학교와의 협약을 통해 공동교육과정 형태로 진행된다.
괴산고는 지난해 7월 자율형 공립고 2.0으로 지정된 바 있다. 자율형 공립고 2.0은 교육 여건이 열악한 농산어촌이나 원도심 지역에 지역 맞춤형 혁신 교육 모델 구축하는 지원하는 정책이다.
군 관계자는 "지역특화 교육과정으로 학생들의 진로 탐색 기회를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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