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느껴져"…두산 외인 케이브, 2군 선수단에 커피차 쐈다
뉴시스
2025.04.09 16:01
수정 : 2025.04.09 16:01기사원문
케이브 "2군 선수들과 코치님들 노고에 감사"
두산 관계자는 9일 "케이브가 퓨처스리그 선수단 및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함을 전하기 위해 커피차를 불러 150잔의 음료를 대접했다"고 전했다.
케이브는 "2군 선수들과 코치님들이 고된 일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그들의 노고에 감사하는 의미로 커피차를 주문했다. 큰 건 아니지만 마시고 힘을 내길 바란다"고 밝혔다.
케이브는 지난달 31일 감기 몸살 기운으로 인해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됐다. 올 시즌 8경기에 출전해 타율 0.214 3타점 1득점 OPS(출루율+장타율) 0.634를 기록했다.
2군으로 내려온 뒤 회복에 집중하던 케이브는 지난 8일 한화 이글스와의 퓨처스리그 경기에 출전해 3타수 2안타 1득점을 작성했다.
케이브는 "회복이 잘 된 만큼 빨리 잠실로 돌아가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며 복귀를 갈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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