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 다둥이 가정 '일곱째' 출생…전남도 7900만원 상당 지원
뉴스1
2025.04.09 16:25
수정 : 2025.04.09 16:25기사원문
(무안=뉴스1) 전원 기자 = 전남도는 9일 장흥에 거주하는 다둥이 가정을 방문해 일곱째 출생을 축하했다.
지난 5일 장흥읍에 거주하는 박제정(45)·김해숙(40) 부부 가정에서 3㎏의 건강한 일곱째 여아가 태어났다.
더욱 안정되고 행복하게 생활하도록 다양한 지원과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전남도는 해당 가정에 총 9개 항목, 약 7978만 원 규모의 출산·양육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주요 지원 내용은 △출생 기본수당(4320만 원·1~18세) △첫만남이용권(300만 원) △부모 급여(1800만 원·0~1세) △기저귀·조제분유(216만 원)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서비스(284만 원)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 지원(48만 원) △다자녀 행복카드 혜택 등이다.
장흥군에서도 △출산장려금(1200만 원) △민간 산후 조리비 △탄생 축하용품 △아동 병원비 △영양 플러스 식품 지원 등 5개 항목, 총 1668만 원 상당의 다양한 혜택을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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